진주용달 처음 이용할 때 전날부터 마무리까지 흐름
진주용달을 처음 이용한다면 당일에 무슨 일이 어떤 순서로 일어나는지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흐름을 알면 준비할 것이 보이고, 기사님이 도착했을 때 허둥대지 않습니다.
특히 처음 이용하는 분은 당일 아침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 포장이 덜 끝난 상태로 기사님을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주에서 짐을 옮길 때를 기준으로 예약 직후부터 마무리까지 시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예약 직후

예약이 확정되면 조건을 문자로 받아 둡니다.
날짜, 시작 시간, 출발지와 도착지, 차량, 상하차 포함 여부가 들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빠진 내용이 있으면 이때 바로 묻습니다.
엘리베이터 사용 신청이 필요한 건물이라면 관리사무소에 신청합니다.
도착지 열쇠나 출입 방법도 이때 확인합니다.
입주 당일에 열쇠를 받는다면 받는 시간과 작업 시작 시간이 맞는지 봅니다.
이틀 전부터 전날까지
- 포장을 끝냅니다. 박스 겉면에 방 이름을 적습니다.
- 분해할 가구를 분해하고 부품을 지퍼백에 담습니다.
- 냉장고 음식을 정리하고 전원을 끕니다.
- 세탁기 물을 빼 둡니다.
- 귀중품과 서류를 따로 챙깁니다.
전날 밤에 포장이 끝나 있어야 당일 대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당일 아침
출발 전 기사님에게 도착 예정 시간 연락을 받습니다.
짐을 현관 가까이 모아 두고 통로를 비웁니다.
반려동물이 있다면 작업 중에는 다른 방에 두거나 잠시 맡깁니다.
문이 계속 열려 있어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건물 앞 정차 자리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른 차량에 양해를 구해 둡니다.
상차와 이동

상차는 무거운 짐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벼운 박스는 마지막에 빈틈을 채우듯 싣습니다.
짐을 다 실으면 방을 한 바퀴 돌며 빠진 것이 없는지 봅니다.
진주 시내 이동이라면 이동 시간은 길지 않지만, 시외로 간다면 도착지에 미리 연락해 둡니다.
차량에 동승할 수 있는지는 예약 때 확인한 조건을 따릅니다.
동승이 어렵다면 본인이 따로 이동해 도착지에 먼저 가 있는 편이 좋습니다.
하차 때 집 주인이 없으면 짐 놓을 위치를 정할 수 없습니다.
하차와 마무리
도착하면 큰 가구부터 들어갈 자리를 알려 줍니다.
미리 배치를 정해 두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하차가 끝나면 짐 개수를 세고 겉면 손상이 없는지 봅니다.
문제가 보이면 그 자리에서 말합니다.
정산은 점검이 끝난 뒤에 합니다.
분해한 가구를 조립할 계획이라면 부품 지퍼백이 모두 도착했는지도 확인합니다.
작은 부품 하나가 빠지면 조립이 멈춥니다.
흐름별 핵심 한 줄

- 예약 직후: 조건은 문자로 받습니다.
- 전날: 포장을 끝냅니다.
- 당일 아침: 통로와 정차 자리를 비웁니다.
- 상차 후: 빠진 짐을 확인합니다.
- 하차 후: 점검한 뒤 정산합니다.
진주에서 출발하는 짐이라면 주소와 층수, 짐 목록을 용달반장에 남겨 두십시오.
담당자가 전화나 문자로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진주 안에서든 시외로든 위 흐름은 같습니다.
처음이라 불안하다면 이 다섯 줄을 종이에 적어 현관문에 붙여 두십시오.
당일에 순서를 놓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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