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용달이사 예약 전에 놓치기 쉬운 점검 항목 일곱 가지
광주용달이사는 짐이 적은 이사에 많이 쓰입니다.
원룸, 오피스텔, 자취방 정리처럼 1톤 안팎으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짐이 적다고 준비를 건너뛰면 당일에 일정이 밀립니다.
예약 전에 아래 일곱 가지를 하나씩 표시해 보십시오.
1. 주소는 시와 구까지 정확히

광주라는 이름은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광주시 두 곳에 있습니다.
문의할 때 "광주"라고만 말하면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시, 구, 동, 건물 이름까지 적어 두십시오.
같은 동네 안에서 옮기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2. 짐 목록은 큰 것부터
냉장고, 세탁기, 침대, 책상, 옷장처럼 부피가 큰 가구와 가전을 먼저 적습니다.
그다음 박스 개수를 셉니다.
박스는 "좀 많다"가 아니라 숫자로 말해야 합니다.
목록이 정확해야 차 크기를 한 번에 정할 수 있습니다.
3.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여부
- 출발지와 도착지 모두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 관리사무소에 사용 예약이 필요한지
- 계단만 있다면 몇 층인지
계단 작업은 시간이 더 듭니다.
층수는 미리 알려야 합니다.
4. 차를 댈 자리
건물 앞에 트럭을 세울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지하주차장 높이가 낮으면 1톤 트럭이 들어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지상에 댈 자리를 따로 정해 둡니다.
5. 기사님 혼자인지 도움이 필요한지

용달이사는 기사님 한 분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거운 가구가 있다면 함께 들 사람이 있는지, 추가 인력이 필요한지 예약할 때 정해야 합니다.
당일에 인력을 늘리기는 어렵습니다.
6. 잔금과 열쇠 받는 시간
전세나 월세 이사라면 잔금 처리와 열쇠 인계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짐이 도착했는데 문을 열 수 없으면 대기가 생깁니다.
도착 예정 시간과 열쇠 받는 시간을 맞춰 두십시오.
7. 버릴 짐과 가져갈 짐 구분
버릴 가구까지 실으면 차 공간을 낭비합니다.
폐기할 물건은 미리 대형폐기물 신고를 하고 따로 빼 둡니다.
남길 짐에는 표시를 해 두면 상차가 빨라집니다.
당일 아침에 다시 볼 것
일곱 가지를 예약 전에 점검했다면 당일 아침에는 확인만 하면 됩니다.
아래 순서로 짧게 훑어보십시오.
- 냉장고 전원을 끄고 안을 비웠는지
- 세탁기 호스를 분리하고 물을 뺐는지
- 박스 테이프가 모두 붙어 있는지
- 지갑과 열쇠와 서류를 따로 챙겼는지
- 기사님 연락처를 저장했는지
출발 전에 빈방을 한 바퀴 돌며 베란다와 신발장, 욕실 수납장을 봅니다.
이 세 곳이 가장 자주 빠집니다.
도착지에서는 큰 가구를 놓을 자리를 먼저 비워 두십시오.
한 번 놓은 옷장이나 냉장고는 다시 옮기기 어렵습니다.
하차가 끝나면 짐 개수를 목록과 맞춰 보고 흠이 보이면 기사님이 떠나기 전에 말합니다.
짐이 적은 이사일수록 확인을 건너뛰기 쉽습니다.
몇 분이면 끝나는 일이니 마지막까지 순서대로 확인하십시오.
점검이 끝났다면

일곱 가지를 모두 적었다면 문의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 일곱 가지 답을 용달반장에 남기면 담당자가 광주 이사 조건에 맞춰 연락하고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적어 둔 목록을 그대로 전달하면 다시 묻는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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