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동용달 처음 맡기는 분이 순서대로 챙길 것
호원동용달을 처음 맡기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용달은 이사업체보다 절차가 단순하지만 그만큼 고객이 직접 챙길 부분이 많습니다.
의정부 호원동 안에서 옮기든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나가든 순서는 같습니다.
처음 하는 분 기준으로 다섯 단계로 나눕니다.
첫째 옮길 짐을 확정합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옮길 짐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머릿속으로만 정하지 말고 종이나 메모에 적습니다.
- 가구와 가전은 하나씩 이름으로 적기
- 박스는 개수로 적기
- 버릴 물건은 목록에서 빼기
이 목록이 이후 모든 단계의 기준이 됩니다.
목록이 바뀌면 차 크기와 금액도 바뀔 수 있습니다.
둘째 차 크기를 가늠합니다
짐 목록을 보고 대략 어떤 차가 필요한지 생각해 봅니다.
박스 몇 개와 작은 가구라면 소형 차량으로 될 수 있습니다.
냉장고나 침대가 있다면 1톤 이상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목록을 그대로 담당자에게 전달하면 됩니다.
차 크기는 고객이 정하기보다 짐 목록으로 정하는 것입니다.
셋째 일정과 장소 조건을 정합니다
날짜와 시간대를 정하고 양쪽 장소 조건을 확인합니다.
-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예약이 필요한지
- 계단이라면 몇 층인지
- 트럭을 댈 자리가 있는지
주택가 골목이라면 트럭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인지 미리 봐 두십시오.
들어가지 못하면 큰길에 세우고 짐을 옮겨야 해서 시간이 늘어납니다.
넷째 전날 준비를 마칩니다

전날에는 포장과 가전 정리를 끝냅니다.
냉장고는 비우고 전원을 끕니다.
세탁기는 물을 뺍니다.
귀중품은 따로 가방에 넣어 직접 들고 갑니다.
기사님 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면 당일 연락이 쉽습니다.
다섯째 하차 후 확인합니다
짐이 모두 내려지면 목록과 대조합니다.
개수가 맞는지, 눈에 띄는 흠이 없는지 봅니다.
문제가 보이면 기사님이 떠나기 전에 말하고 사진을 남깁니다.
처음 하는 분이 자주 놓치는 것
순서를 따라가도 처음이라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래 네 가지는 따로 체크해 두십시오.
- 분해가 필요한 가구를 미리 분해했는지 (책상 다리, 침대 프레임 등)
- 분해한 나사를 봉투에 담아 가구에 붙여 두었는지
- 도착지 관리사무소에 이사 날짜를 알렸는지
- 기존 집에 남는 짐과 가져갈 짐에 표시를 했는지
나사가 섞이면 조립이 늦어집니다.
봉투에 담고 어느 가구의 것인지 적어 두면 됩니다.
관리사무소 연락은 하루 전보다 며칠 전에 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사가 몰리는 날에는 엘리베이터 예약이 차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 기사님께 물어볼 것이 많다면 질문을 미리 적어 두십시오.
상차 중에는 기사님이 바쁘므로 짧게 묻고 답을 듣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

처음이라면 첫째 단계의 짐 목록에 가장 공을 들이십시오.
나머지 단계는 그 목록을 바탕으로 움직입니다.
호원동 짐이라면 정리한 짐 목록을 용달반장에 남겨 두십시오.
담당자가 연락해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호원동 안에서 가까운 거리만 옮겨도 용달을 부를 수 있나요? A. 됩니다.
거리가 가까워도 짐 목록과 층수 조건은 똑같이 전달해야 총 금액을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처음이라 짐 목록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A. 방마다 돌면서 혼자 들 수 없는 것부터 적고 나머지는 박스 개수로 세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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