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용달로 충분한 경우와 1톤을 불러야 하는 경우
다마스용달은 경형 화물 밴으로 짐을 옮기는 방식입니다.
차가 작아 좁은 골목에 들어가기 쉽고, 짐이 적을 때 부담이 덜합니다.
반대로 짐이 조금만 많아도 한 번에 다 못 싣습니다.
다마스로 충분한지, 1톤이 필요한지 미리 판단해야 당일에 차를 바꾸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판단 기준은 짐의 개수보다 가장 큰 물건 하나입니다.
박스가 많아도 크기가 작으면 다마스에 들어가지만, 큰 가구 하나 때문에 차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마스로 충분한 경우

- 박스 몇 개와 캐리어 정도의 짐
- 소형 냉장고, 전자레인지 같은 작은 가전
- 의자, 협탁, 작은 책장처럼 한 사람이 들 수 있는 가구
- 쇼핑몰 반품이나 소량 상품 배송
짐 전체를 거실 한쪽에 모았을 때 사람 키보다 낮게 한 무더기로 정리된다면 다마스를 검토할 만합니다.
다마스는 차체가 작아 좁은 골목이나 주차 공간이 빠듯한 건물에서도 비교적 가까이 댈 수 있습니다.
출발지나 도착지 진입로가 좁다면 이 점이 장점이 됩니다.
1톤을 불러야 하는 경우
- 침대 매트리스가 슈퍼싱글 이상입니다.
- 일반 크기 냉장고나 드럼 세탁기가 있습니다.
- 소파나 옷장처럼 길고 큰 가구가 있습니다.
- 박스 외에 정리되지 않은 짐이 많습니다.
큰 가구나 가전이 하나라도 있으면 다마스 적재 가능 여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무게보다 길이와 높이 때문에 실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짐이 많아 다마스로 두 번 왕복해야 한다면 시간도 비용도 1톤 한 번보다 늘어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다 실리는지가 판단의 기준입니다.
예약 전에 재 둘 치수

다마스는 적재 공간이 작아 몇 센티미터 차이로 실리고 안 실리고가 갈립니다.
가장 큰 물건의 가로, 세로, 높이를 줄자로 잽니다.
매트리스는 접을 수 있는지, 책장은 분해할 수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치수를 알려 주면 실을 수 있는지 판단이 빠릅니다.
다마스를 고를 때 점검할 것
- 짐 목록과 큰 물건 치수를 정리했습니다.
- 상하차를 본인이 도울 수 있는지 정했습니다.
- 짐을 한 번에 실을 수 있도록 현관 근처에 모아 둘 수 있습니다.
- 혹시 실리지 않는 짐이 생겼을 때의 대안을 생각해 두었습니다.
네 번째가 의외로 중요합니다.
애매한 짐이 있다면 처음부터 1톤으로 가는 편이 결과적으로 편할 수 있습니다.
박스 포장도 다마스에 맞춰 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가 제각각인 박스보다 비슷한 크기로 맞춘 박스가 좁은 공간에 빈틈없이 들어갑니다.
봉투나 가방에 담긴 짐은 모양이 흐트러져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가능하면 박스로 옮겨 담습니다.
판단이 어렵다면

짐이 다마스와 1톤 사이 어딘가라면 목록과 치수를 그대로 전달하십시오.
직접 판단하기보다 조건을 보고 함께 정하는 편이 실수가 적습니다.
짐 사진 한두 장을 함께 준비해 두면 설명이 더 짧아집니다.
다마스에 들어갈지 1톤이 필요할지 가늠이 안 된다면 가장 큰 짐의 크기부터 용달반장에 남기십시오.
담당자가 연락해 그 조건 기준의 총 금액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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